여행후기
내용
주인 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힐링하고 왔네요
이불도 너무 깨끗하고 집에서 자는것같았네요 다시한번 가고싶은 펜션입니다
김장했다며 김치맛보라고 집에갈때 싸주시는데 정말 엄마같은 푸근함을 느꼈네요
내년 여름에 자리없을까봐 미리 예약하고왔네요 ㅎㅎ
아주머님~~~내년에도 봐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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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화
아이고 ~ 너무 감사합니다 ^^ 나눠먹어야 더 맛있는 세상입니다... 인혜씨 올 7월에 다시 뵐게요. ^^ 그 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큰양지펜션지기-
11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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