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내용
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 소백산 방에서 1박한 가족입니다.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이렇게 몇 자를 남겨 봅니다.
내집 같이 편하게 있다 가라는사모님의 말씀처럼 정말 내 집같이 편하게 있다 갑니다.
깨끗한 방과 이불이 너무 좋았습니다. 회사 지인 추천으로 갔는데 정말 깨끗했습니다.
또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정말 이런 천국이 있나 싶었습니다.
이건 정말 글로 적지 못하는 경치더군요.
바베큐 때 같이 먹으라고 주신 군고구마 군밤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단양에 가게 된다고 꼭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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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후기글 감사합니다. 저희 펜션에서 손님들께서 하루 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서 조금은 느리고 조금은 여유있게 머물다 가는것이 큰양지 지기의 바램입니다. 내 집같이 편안하게 있다가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 눈내린 경치도 아름답지만 여름경치 또한 푸르름이 끝내줍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또 찾아오세요. 후기글 감사합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9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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