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입니다 *.*

울산에서 마음먹고 단양까지 여행을 간건데 정말 만족하구요 너무 이뻤구 무엇보다 사장님두분이 너무 좋으셨습니다.
사모님은 짐이 무거워 보였는지 그 무거운 장비닐을 들어주시구 사장님은 불 하나 더 필요해서 요청했는데 편의까지 봐주셨어요...무엇보다 두분다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좋은 시간 가졌구 힐링이 되었어요...ㅎ
저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애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네요^^다음에는 어머님 모시고 오자고 할정도로요
정말 다음에 한번 더 이용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연화봉방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구요 단양까지 갔는데 소백산을 못들린게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둘이서 오붓하게 추억 많이 만들고 왔으니 매우 만족하는 여행이었구
지금도 그 팬션 너무 이쁘다고 다음에 애기 낳으면 다시 한번 가자네요^^*
계속 번창하시구 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