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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양지 추억앨범

제목

파랗게 물든 하늘 아래

작성자
큰양지 지기
작성일
2015.02.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33
내용

다녀가신 손님께서 카카오톡으로 사진 한 장을 보내주셨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은 ... 자연의 색이 아닐까 싶어요.

 

파랗게 물든 하늘 아래 큰양지 ...

참 여러분 왜 큰양지인지 아세요?

예전에 마을 어르신들께서 터가 가장 빛이 잘 드는 터라고 해서

큰양지라고 이름을 부르셨데요..

그래서 그터에 자리잡아 큰양지 펜션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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