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양지 추억앨범
내용
다녀가신 손님께서 카카오톡으로 사진 한 장을 보내주셨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은 ... 자연의 색이 아닐까 싶어요.
파랗게 물든 하늘 아래 큰양지 ...
참 여러분 왜 큰양지인지 아세요?
예전에 마을 어르신들께서 터가 가장 빛이 잘 드는 터라고 해서
큰양지라고 이름을 부르셨데요..
그래서 그터에 자리잡아 큰양지 펜션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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